지원자의 고등학교 이수 계열에 상관없이 응시한 논술시험과 수능자격 기준에 따라 적용합니다.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경우 인문·사회계열 논술시험에 응시하여야 하고, 수능 자격조건은 국어B·수학A·영어·탐구 또는 국어A·수학B·영어 그리고 탐구(사탐 또는 과탐) 영역을 적용합니다

자연계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경우는 자연계열 논술시험에 응시하여야 하고, 수능 자격조건에서 국어A·수학B·영어·과탐 영역을 적용합니다. 

수시모집의 경우에는 필수 응시 영역은 없으며, 지원자의 지원 전형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 전형(의·치예 제외)의 경우 수능자격기준이 4개 영역의 등급 합을 요구하므로, 4개 영역을 모두 응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학생부교과 전형, 학생부종합 전형, 고른기회 특별전형에서는 수능자격기준이 2개 또는 3개 영역의 등급 합을 요구하므로, 4개 영역 모두에 응시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정시모집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에서 지정한 필수 영역에 모두 응시하여야 합니다. 

수시모집에서 특기자 전형, 고른기회 특별전형의 연세한마음학생_출신학교장추천 및 북한이탈주민에 지원할 경우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지정 또는 제한하는 과목은 없으며 과학Ⅱ에 응시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단,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에 응시해야 합니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자격기준을 반영할 경우에는 제2외국어를 탐구과목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시모집에서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경우, 제2외국어는 필수 응시 영역은 아니나, 응시할 경우 탐구(사탐/과탐)과목의 하나로 인정합니다. 

모든 전형에서 미등록 인원에 대한 결원 보충을 합니다. 

서울캠퍼스는 모든 모집단위를 ‘나’군으로만 선발합니다. 

없습니다.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기존에 수능 100%로 선발하던 우선선발 제도를 폐지하고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일괄합산하여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에 공인어학성적이나 대교협에서 지정한 교외 경시대회 실적을 기재할 경우 “0”점 처리됩니다.

하지만, 특기자 전형의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기재사항에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국내고 재학중 취득한 AP/SAT 성적, 사설기관과 연계된 해외봉사활동 및 리더십프로그램, 고등학교 진학 전 및 졸업 후(검정고시합격자는 합격일 이후 및 합격일로부터 3년 이전)의 교과 및 비교과 자료, 공인어학성적 등은 기재하더라도 서류평가에서 반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