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일반 전형 지원자는 전원 논술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응시하지 않을 경우 불합격 처리됩니다.

아닙니다. 일반 전형은 1개의 전형이며(지원 횟수 1회),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은 수능 자격기준에 따른 선발단계이므로 지원자가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능은 각 전형별로 제시되는 등급 자격기준으로만 반영되며 점수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고교이수계열은 제한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문/사회계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경우 인문/사회계열 논술시험에 응시하여야 하고, 수능 자격 기준은 국어B/수학A/영어B 또는 국어A/수학B/영어B 그리고 탐구(사탐 또는 과탐) 영역을 적용합니다. 자 연계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경우는 자연계열 논술시험과 수능자격기준에서 국어A/수학B/영어B/과탐 영역을 적용합니다.

지정 또는 제한하는 과목이 없으며 과학Ⅱ에 응시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단,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에 응시해야 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수능 자격기준 적용 시 제2외국어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수시모집의 경우 수능 필수응시 영역이 없으므로 반드시 전 영역에 응시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예를 들어, 인문사회계 열에 지원하고자 할 경우, 우선선발에서 국어B, 수학A, 영어B(또는 국어A, 수학,B, 영어B)만 요구하므로 탐구 영역에는 응 시하지 않아도 관계가 없습니다.

모든 전형에서 미등록 인원에 대한 결원 보충을 합니다.

일반 전형에서 미등록으로 인해 결원이 발생할 경우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에서 각각 충원을 실시하며, 우선선발 단계에서 충원대상자가 없을 경우 일반선발 단계에서 충원합니다.

수시모집 일반 전형은 인문계 또는 자연계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관련 지원자가 이수한 모든 과목을 석차백분율로 70%를 반영합니다. 그 이외의 기타과목은 30%를 반영하며, 9등급일 경우에만 일정점수를 감점합니다.

연세입학사정관제/특기자/기회균등 전형에서는 지원자가 이수한 모든 과목을 서류평가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