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재직기간 : 2019년 6월 15일~2023년 6월 14일(계획), 만 4년
* 아이 재학기간 : 2020년 1월 7일(7학년 2학기)~2023년 6월 초(10학년 2학기 마치는 날)
                                                              또는 2023년 8월 초(10학년 2학기 마친 후 다음학기 개시일 전날까지)
                        초등학교 6년 졸업 후 해외에서 7학년 2학기로 입학하여 10학년 2학기까지 수료할 계획입니다.
                        귀국해서는 중간에 빈 1학기(7학년 1학기 과정)를 채우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위 조건을 기준으로 질문드립니다.


1. 해외 학교에서 10학년을 마치고 귀국하여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에 재입학하여 한 학기가 중복되어도 지원자격을 얻을 수 있나요?

2. 아이의 재학, 체류기간 관련 질문
   아이가 10학년을 마치는 기준이 10학년 2학기 마치고 다음 학기 개시일인 8월 초까지 무조건 체류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3/4의 체류기간을 이미 충족시켰다면, 6월 초 2학기를 마치고 귀국해도 괜찮은지요?

3. 아빠의 재직, 체류기간 관련 질문
   현재로썬 아빠의 재직기간이 아이가 10학년 2학기를 마친 직후인 6월 중순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2번 질문과 연동하여 둘 다 체류기간을 이미 충족시켰다면, 아이와 함께 2학기 마친 후 6월에 귀국해도 자격을 득할 수 있나요?
   요약하자면,
   아빠의 재직기간이 아이의 10학년 2학기 마치는 날(다음 학기 개시일 전의 방학 불포함)까지라면 특례입학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나요?

지금 당장 저희 아이가 연세대학교에 입학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례입학 자격 여부에 따라 아이의 해외학교 진학을 판단해야 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자세히 답변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